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진리)는 1976년 복음선교회를 모체로 시작하여 현재 총회장 정종진 목사가 총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진리)는 합동비주류로써 합동측 장로교 교리와 정치체제를 계승하여 왔으며 허광재 목사, 이재응 목사, 이윤기 목사, 한기창 목사, 정종진 목사 등 총회를 이끌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여러단체에 가입하여 한국교계 복음화에 앞장서왔습니다.

2023년 현재, 제108회 총회로 저희 교단은 210여개의 교회와, 15개의 노회로 조직되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신학생 양성을 위하여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교훈과 성경 66권에 부합한 소명과 주체의식이 분명한 주님의 부름을 받은 사명자 발굴과 그들의 훈련을 목적으로 총회신학교 및 분교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교단은 사도적 신앙고백의 터 위에 진정한 성경적 교회를 수립할 것을 사명으로 하고 나라와 민족과 지역을 초월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까지 복음을 전파할 것을 사명으로 삼고 복음화를 이루어 가고 있사오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총회를 만들기에 모두 힘써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고 총회가 한층 더 발전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협력하여 한마음 한뜻이 되어 주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